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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BTI별 해외에서 살아남는 법 & 워홀 추천 국가
MBTI별 해외에서 살아남는 법 & 워홀 추천 국가워킹홀리데이로 갈 수 있는 나라는 무려 26개나 됩니다! 물론 언어가 가장 중요한 요소이지만, MBTI 유형을 고려해 나에게 딱 맞는 워킹홀리데이 국가를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. 각 MBTI 유형에 맞는 해외 정착 팁과 워홀 추천 국가를 살펴보세요. 1. 외향형(E) vs 내향형(I)외향형(E):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을 즐기고, 활동적인 환경에서 에너지를 얻음 → 도시 중심의 다문화 환경 추천내향형(I): 조용한 환경을 선호하고, 혼자 있는 시간이 필요 → 자연과 가까운 한적한 도시 추천추천 국가 예시외향형(E): 호주(시드니, 멜버른), 캐나다(토론토, 밴쿠버), 영국(런던)내향형(I): 뉴질랜드(웰링턴, 크라이스트처치), 호주(태즈메이니아, ..
2025. 3. 18.
초보자도 호주 퀸즐랜드 중고차 살 수 있다! 쉽게 배우는 호주에서 차 사는법, 파는 법, 순서, 용어, RWC, CRN, 운전면허, 만24세도 운전가능, 공증 꿀팁 총정리 (글쓴이 케언즈 거주)
퀸즐랜드에서 중고차 사는 방법, 순서, 용어, 꿀팁 떠먹여드립니다 호주는 차를 거래하기 아주 좋은 나라입니다 나라 자체가 차가 있어야만 살 수 있게 설계가 된 느낌이라 거의 대부분의 성인은 차가 있습니다. 그렇다보니 매카닉도 많고 차에 관심있는 분들도 많아서 혼자 차고에서 뚝딱뚝딱 고치는 사람들도 많아요. 우리나라에서는 차가 좀 더 어른이 된 느낌 레벨업한 느낌?으로 받아들어져서 특별하게 생각하는 것 같은데요. 호주에서는 성인이 되면 꼭 필요한 생활용품 중 하나라고 가볍게 생각하는 느낌이에요. 그래서인지 작은 기스에는 크게 연연하지 않다거나 다 쓰러져가는 차도 쌩쌩 몰고다닌 다거나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. 오래된 차도 다 고쳐서 타고 다니고 하기 때문에 워홀러는 그런 오래되고 싼 차를 사다가 몰고 ..
2024. 1. 19.